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다음달 20일부터 21일까지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 전국 단위 전통무용·기악 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대회로 명인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에 국무총리상과 500만원, 후속 공연·교육 활동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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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과 후속 활동 기회 제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다음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부산민속예술관에서 제50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통무용과 전통기악 분야 신인을 전국 단위에서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한다.

전통예술의 가치를 계승하고 전통무용·기악 분야를 특성화해 저변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국에서 재능 있는 신인을 발굴해 향후 성장 기반을 제공하는 데 방점을 뒀다.
경연은 전통무용과 전통기악 두 분야로 나뉜다. 부문은 명인부, 일반부, 중·고등부, 신인부(무용) 등 4개로 운영한다. 각 부문별로 참가 자격과 심사 기준을 달리해 경력자와 신인의 수준을 구분해 평가하도록 구성했다.
시상은 명인부에 가장 비중을 뒀다.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 원을 준다. 종합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한다. 이 밖의 입상자에게도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외에 후속 활동 기회도 제공한다.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와 연계한 초청공연 섭외, 문화대학 강좌 개설 등 무대와 교육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6월 15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50년 동안 우리 소리와 춤을 지켜온 경연대회가 세대를 넘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장으로 자리 잡기 바란다"면서 "전국의 예비 국악인들이 이번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