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노사발전재단은 본부 청사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으로 이전하고 개청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이날 오전 11시 제75회 이사회도 열었다. 이사회에는 노사정 공동이사장 등이 모여 이사 선임·감사 선임·규정 개정 안건 등을 처리하고 청사 이전을 보고받았다.

재단 노사정 이사장은 차례대로 장석춘 노사발전재단 대표이사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이 맡고 있다.
이날 오후 열린 고용노동부 관계자 및 유관기관 기관장, 전현직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이전 청사에 오픈 라운지·강당·소통실 등을 새로 설치해 대·내외 소통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청사 이전으로 재단은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조직 내외의 소통을 강화하여 국민에게 더 나은 고용노동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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