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4일 지방선거·재보궐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했다.
- 인천 연수갑 송영길·박종진, 부산 북구갑 하정우·박민식이 등록 마쳤다.
- 평택을 김용남·유의동·조국 후보도 등록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재보선 주요 출마자들이 일제히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쳤다.
송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 낮게 시작하겠다. 정치 신인의 마음으로, 더 절실하게 연수 주민 여러분 곁으로 다가가겠다"고 적었다. 박 후보는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 연수갑의 더 큰 변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끝까지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게시했다.

부산 북구갑에서도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등록을 완료했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오는 15일 등록할 예정이다.
하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는 "기필코 낙동강전선 탈환해서, 국민의힘을 다시 일으키고,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중도 실용주의의 길 위에서, 이념보다 민생을, 갈등보다 실용을, 말보다 결과를 보여드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했고, 조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더 절실하게 제2의 고향 평택의 유권자들을 만나겠다"고 적었다.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 각 후보는 오는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사전 투표는 5월 29~30일, 본 투표는 6월 3일에 열린다. 사전투표와 본투표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