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4일 시군 교통행정 평가 결과 진주시·남해군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
- 이번 평가는 교통문화지수·교통사고 감소·교통약자 이동편의 등 10개 부문 21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 경남도는 우수 시군에 도지사 표창과 교부금을 지원하고 우수사례 확산과 미흡 분야 개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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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교통행정 평가' 결과, 진주시가 최우수 시로, 사천시와 양산시가 우수 시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 지역에서는 남해군이 최우수 군에 올랐고 거창군과 의령군이 우수 군으로 뽑혔다. 도는 시군의 교통행정 추진을 유도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교통행정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교통약자 이동편의,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광역교통체계 확충, 어린이 통학로, 교통정책 이행 노력도 등 정량지표 8개 부문과 정책협조도, 안전 관련 교통시책 등 정성지표 2개 부문을 합쳐 10개 부문 21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안전 관련 교통시책 평가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륜차, 자전거, 노인 교통안전 등 생활밀착형 분야를 대상으로 대학 교수와 연구원 등 외부위원이 평가해 객관성을 높였다.
진주시는 교통문화지수와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어린이 통학로 등 여러 분야에서 고른 실적을 보이며 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남해군은 교통안전협의체 운영과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저상버스 도입, DRT 버스 도입, 어린이보호구역 실태조사 등에서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최우수 시군과 우수 시군에 도지사 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시군 교통행정 평가는 지역별 교통정책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우수사례는 확산하고 미흡한 분야는 시군과 함께 개선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