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14일 압해읍에 5일장을 신설하는 공약을 제시했다
- 압해읍 구 농협 부지를 활용해 중부권 전통시장과 생활형 경제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지도읍 5일장과는 장날 분산 등으로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관광·주민 교류 활성화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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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압해읍에 5일장을 신설해 중부권 지역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14일 "연륙·연도교 개통으로 섬 간 차량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중부권 중심지인 압해읍에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전통시장 공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신안군 정기 5일장은 지도읍에서만 운영되며 매월 3일과 8일 열린다. 박 후보는 압해읍 구 농협 부지를 활용해 신규 장터를 개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압해읍은 행정·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목포 관문 역할을 하는 지역"이라며 "구 농협터를 활용하면 농수산물 판매와 관광객 유입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 장터를 넘어 신안 농수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생활형 경제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도읍 5일장과의 상생 방안도 밝혔다. 박 후보는 "장날을 분산해 상권 충돌을 최소화하고 권역별 균형 있는 전통시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장터 문화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통시장은 거래 공간을 넘어 주민 교류와 공동체가 살아있는 생활문화 공간"이라며 "압해 5일장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 주민 교류가 함께 활성화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