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와 미래세대재단이 갭이어 참여예정 청년 720명을 14일 선정했다고 밝혔다.
- 도는 16일부터 오리엔테이션과 6월 초까지 탐색·발견 과정을 진행해 최종 참여자 600명을 뽑을 예정이다.
- 최종 합격 청년은 1인당 최대 500만 원을 받고 10월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멘토링과 취·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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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 예정 인원의 1.2배수인 720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며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3월 공개모집 이후 서류심사로 신청자 2469명 중 1213명을 우선 선발했으며 지난 4월 28, 29일 양일간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이 열리며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 방식, 향후 일정, 지원금 사용 유의사항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 5월 20일부터 6월 6일까지는 '탐색과 발견'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은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진행되며, 자기 이해 기반 자아 탐색과 프로젝트 설계·구체화, 실행 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된다.
또한 참여자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관리하고 실행 과정을 지원하는 퍼실리테이터를 배정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는 6월 초 마지막 심사 후 최종 참여자 6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받아 6월부터 10월까지 14주간 '도전과 변화' 과정을 통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취·창업 특강, 참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지원된다.
도는 프로젝트 종료 이후 우수 성과자를 선정해 11월 중 4주간 추가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별도 지원금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도전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