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13일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2025년 경남 성과평가 최우수(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센터는 매출 83억원 달성, 신규고용 24명 창출, 정부사업 63건 선정 등 성과를 냈다.
- 2026년 상반기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대상 입주 모집하며 무상 공간과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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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센터 지정 후 교육 및 지원 강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자체 운영하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2025년도 경상남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S)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해시중장년기술센터는 경남 소재 3개 센터 중 운영사항, 기업지원 실적, 창업보육 성과 등을 종합 평가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센터는 지난해 매출액 83억 원을 달성하고 신규 고용 24명을 창출했다. 신규 창업기업 7개사를 발굴했으며 지식재산권 47건을 출원·등록했다. 정부지원사업 63건이 선정되기도 했다.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Pre-TIPS, 예비·초기창업도약패키지 등 국비 지원 사업에 대거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3개를 수상하며 대외 경쟁력을 확보했다.
입주기업 ㈜티온랩테라퓨틱스는 약물전달 시스템 기반 신약개발 기업으로 센터 지원을 통해 누적 투자 30억 원을 확보했다. 올해 추가 55억 원 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현재 임상 및 의료기기 실증 단계에 진입했다.
센터는 2025년 전문센터로 지정돼 제조 융복합 분야 맞춤형 교육과 사업화 지원을 제공했다. 중장년층 대상 Pre-인큐베이팅 교육으로 창업 진입 장벽을 낮췄다. 올해 하반기 예비창업자 대상 맞춤형 창업교육 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판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성과는 중장년 창업가들의 열정과 센터의 체계적 지원이 만난 결과"라며 "2026년 수요 기반의 고도화된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장년 기술창업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현재 2026년 상반기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다.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게는 무상 입주 공간, 전문가 자문, 최대 5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