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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해양 강국' 꿈꾸는 인도, 주목할 만한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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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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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정부가 해양 인도 비전 2030으로 46조~54조 원 투자했다.
  • 주요 항만이 8억 8500만 톤 화물을 처리하고 대형 선박 51척 건조 중이다.
  • 타타스틸·BEL·BHEL·피파바브·MDL 등 기업이 조선·항만·방위 분야 성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민트 8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해양 부문은 언론의 주목을 받는 부문은 아니다. 다만, 경제 전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며, 국가 무역량의 9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인도의 해안선 길이는 7500km에 달하며, 인도는 12개의 주요 항구와 200여 개의 소규모 항구를 보유하고 있다. 인도 해양 산업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분이다.

인도 언론정보국(PIB)에 따르면, '해양 인도 비전 2030'은 총 투자액이 3조~3조 5000억 루피(약 46조 4000억~54조 1100억 원)에 달하는 15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담고 있으며, 최근 조선 부문에 6972억 5000만 루피의 지원책이 발표됐다.

2024/25 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주요 항만들은 약 8억 8500만 톤의 화물을 처리했다. 이는 해상 무역의 강력한 성장과 항만 효율성 개선을 반영한다.

수면 아래에서 형성되고 있는 변화의 동력에도 주목할 만하다.

인도 정부정보국(PIB)의 지난해 12월 3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인도에서는 총 9000억 루피 규모의 대형 선박 51척이 건조 중이다.

인도 조선소들은 2014년 이후 40척 이상의 군함과 잠수함을 인도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약 40일에 한 척꼴로 새로운 함정이 건조되었다.

해양 분야가 새로운 투자 테마로 부상한 배경이다.

[사진=바이두(百度)]

◆ 타타스틸, 조선용 철강 공급업체

1907년에 설립된 타타스틸은 아시아 최초의 민간 통합 철강 회사로, 인도 최초의 산업 도시인 잠셰드푸르 개발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오늘날에는 세계적인 철강 생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타타스틸은 자르칸드주의 잠셰드푸르와 감하리아, 그리고 오디샤주의 칼링가나가르와 메라만달리에 주요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총 생산 능력은 연간 2660만 톤에 달한다.

회사는 부가가치 부문으로의 확장의 일환으로 인도 최대 조선소들에 특수 열연 강판을 공급하며 조선 분야에 진출했다.

지난 3년간 회사의 매출과 이익은 감소세를 보였다. 회사의 3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과 투하자본이익률(ROCE)은 각각 3.8%와 10.1%다.

◆ 바라트 일렉트로닉스(BEL), 해군 방어 시스템

BEL은 인도군을 위한 항공우주 및 방위 전자 분야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정부가 51.1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인도 방위 전자 분야의 시장 선두 주자로서 육군, 해군, 공군에 최첨단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육상, 항공 및 해상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장비와 플랫폼도 제공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공중 전자전 시스템, 항공 전자 제품, 육상 및 해상 기반 전자전 솔루션과 같은 전자전 및 항공 전자 시스템이 있다.

해군 항공 및 수상 감시 레이더를 포함한 해군 시스템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25 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에는 '해군 시스템 공헌 우수상'을 수상하며 해양 방위 생태계에서 회사의 강력한 역할을 인정받았다.

BEL은 또한 중요한 지상 및 수중 응용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10Ah, 25Ah, 50A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개발 중으로, 이 배터리는 고내구 자율 수중 차량 및 훈련용 어뢰와 같은 틈새 방위 산업 분야용 배터리 시스템 구축에 사용되어 첨단 해군 기술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재무적인 측면에서 보면, 지난 3년간 회사의 매출은 15.6% 성장했고, 순이익은 연평균 31% 성장했다. 3년 평균 ROE와 ROCE는 각각 23.9%와 32.1%다.

◆ 바라트 중공업(BHEL), 해양 엔지니어링 솔루션

BHEL은 자본재 부문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전력 및 산업 부문 전반에 걸쳐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장비, 시스템 및 서비스를 포함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인도군 장비의 국산화 및 현대화를 지원함으로써 국방 및 해양 분야에서 꾸준히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인도 해군의 증가하는 요구, 특히 초고속 포탑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제조 역량을 강화했다.

BHEL은 30년 이상 인도 해군에 이러한 함포 거치대를 공급해 왔으며, 2024/25 회계연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총 48대를 납품했다.

BHEL의 해양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추진용 1만 5000마력 터빈, 압축기 및 펌프 등 동력 장치용 증기 터빈, 그리고 해양용 200kW 고온고압축전기(HTSC) 모터 등 특수 전기 기계가 포함된다. 또한, 해군 시스템에 사용되는 표면 응축기도 생산한다.

BHEL은 제조를 넘어 중요한 해군 장비에 대한 정비 및 수명 연장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도의 해양 방위 생태계에서 장기적인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년간 회사의 매출은 9.3%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연평균 6.3% 증가했다. 이 회사의 3년 평균 ROE와 ROCE는 각각 2%와 5.5%다.

◆ 구자라트 피파바브 항구(피파바브), 항구 운영기업

1992년 8월에 설립된 피파바브 항구는 구자라트주 암렐리 지구의 피파바브에 전천후 항구를 개발, 운영 및 유지 관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피파바브 항구는 인도 최초의 민간 부문 항구로서, 인도의 남서부 해안 바브나가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피파바브 항구는 지리적으로 매우 유리한 위치에 건설되었다. 인도와 미국·유럽·아프리카·중동을 연결하는 주요 국제 해상 무역로에 자리 잡고 있고, 다른 한쪽으로는 극동 지역과 연결되어 있다.

구자라트 피파바브 항은 컨테이너, 벌크 화물, 액체 화물 및 로로(롤온/롤오프) 화물을 처리하는 다목적 항만이다. 또한 해상 운영, 화물 처리 및 보관을 포함한 다양한 항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구자라트 주 정부 및 구자라트 해양 위원회와 BOOT(건설, 소유, 운영, 양도) 방식의 30년 양허 계약을 체결하고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8년 9월까지 피파바브에 있는 APM 터미널 시설을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는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

항만 용량 측면에서, 이 항구는 약 135만 TEU의 컨테이너, 400만~500만 톤의 벌크 화물(구성 종류에 따라 다름), 그리고 약 200만 톤의 액체 화물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컨테이너 선석을 통해 특히 자동차 수출을 위한 RoRo(Roll-on/Roll-off) 작업도 용이하게 수행할 수 있다.

지난 3년간 회사의 매출은 10%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연평균 26.2% 늘었다. 이 회사의 3년 평균 ROE와 ROCE는 각각 15.1%와 21.1%다.

◆ 마자곤 독 조선소(MDL), 조선업

'국가 함선 및 잠수함 건조업체'로 알려진 MDL은 인도 국방부 산하에서 운영되는 인도 최고의 방위산업 조선소 중 하나다. 군함 및 잠수함 건조, 수리 및 개조를 전문으로 하며, 주요 시설은 뭄바이와 나바에 위치하고 있다.

1934년에 설립된 MDL은 인도 해군 방어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발전해 왔다. 구축함이나 호위함 같은 주요 수상 전투함의 핵심 건조소이며, 특히 인도에서 유일하게 두 개의 독립적인 잠수함 조립 및 진수 라인을 갖춘 조선소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MDL은 또한 인도 해군을 위해 구축함과 재래식 잠수함을 모두 건조한 유일한 국내 조선소라는 명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어(Veer)급 및 쿠크리(Khukri)급 호위함과 같은 선구적인 프로젝트도 수행해 왔다.

MDL은 '나브라트나(Navratna)'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인도 공기업(PSU) 중 21번째이자, 정부 소유 조선소 중에서는 최초, 방산 공기업 중에서는 세 번째로 달성한 기록이다.

2024/25 회계연도 기준, MDL은 창립 이래 30척의 군함과 8척의 잠수함을 포함해 총 805척 이상의 선박을 인도했다. 약 41만 7600 DWT(재화중량톤수)의 총 건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규모 국방 프로젝트에서의 강력한 실행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매출은 10%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연평균 26.2% 증가했다. 3년 평균 ROE와 ROCE는 각각 15.1%와 21.1%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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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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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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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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