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 어린이병원이 13일 발달장애 환아 창작 활동 지원 브랜드 아르피쉬를 론칭했다.
- 슈퍼웍스컴퍼니와 물고기엔터 협력으로 지난 1년간 기획했으며 12일 론칭 행사를 열었다.
- 남민 병원장은 예술 재능을 경제 자산으로 연결하는 자립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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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발달장애 환아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 기반 예술 브랜드 '아르피쉬(AREFISH)'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지난 1년 동안 병원이 굿즈 전문제작 플랫폼인 슈퍼웍스컴퍼니와 콘텐츠 기획·홍보 전문기업인 ㈜물고기엔터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지난 2023년 국내 최초의 의료 기반 '레인보우 예술심리센터'를 신설한 뒤 치료·교육·자립의 통합지원 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르피쉬를 기획했다.
지난 12일 오후 2시 어린이병원 발달센터 B1층에서 론칭 기념 행사가 열렸다. 발달장애 아티스트로 구성된 별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락밴드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남민 서울시 어린이병원장은 "이번 아르피쉬 론칭은 발달장애 어린이들이 치료 이후에도 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예술가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첫걸음"이라며 "의료기관이 중심이 되어 예술적 재능을 경제적 자산으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