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충청권 일반국도 이용자들의 실시간 신고를 받는 소통창구를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 도로 이용자가 교통사고·정체·시설물 파손 등을 직접 신고할 수 있으며 AI 기반 고위험 예측정보도 제공한다.
- 15일부터 모집하는 참여단은 화물차·버스 운수종사자 약 100명으로 구성되며 우수 참여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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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정체·위험구간 실시간 공유 체계 구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충청권 일반국도의 교통사고·정체·도로 불편사항 등을 실시간 공유하는 '국민참여 소통창구'를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대전국토청은 충청권 일반국도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양방향 실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소통창구는 도로 이용자가 직접 국도 시설물 파손이나 교통 불편, 위험 요소 등을 실시간 신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또 충청권(세종 포함) 국도 구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도로공사, 차량 정체 상황은 물론 AI 기반 고위험 예측구간 정보까지 제공해 운전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교통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전국토청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충청권 일반국도 국민참여 소통창구 참여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충청권 일반국도를 상시 운행하는 화물차·버스 등 운수종사자이며 약 10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단은 대전국토청 도로교통정보센터 SNS(밴드·소통게시판)에 참여해 주행 중 발견한 도로 불편사항과 위험 요소를 공유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받게 된다.
참여 신청 방법은 오는 15일부터 대전국토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국토청은 활동 우수 참여자에게 상품 제공과 연말 청장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이상일 청장은 "충청권 국도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시간 소통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도로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