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18일 충청권 화물차 위험운전 구간 지도를 제작 배포한다.
- 2025년 DTG 분석으로 일반국도 16개 고위험구간을 선정했다.
- 지자체 협업과 VMS 활용으로 안전운전 유도와 효과 검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충청권 화물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위험운전이 집중되는 구간을 사전에 안내하는 '운전 고위험구간 지도'를 제작·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도는 2025년 화물차 운행기록장치(DTG)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분석 결과 충청권 일반국도 16개 구간에서 과속, 급가속·급감속, 끼어들기 등 위험운전 행동이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구간으로는 국도 38호선 당진 현대제철~송악IC, 국도 34호선 아산 인주공단교차로~아산IC 등이 포함됐다. 지도는 운전자들이 위험구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의무장착 안전장치 활용법과 11대 위험운전 행동 유형을 담은 리플릿 형태로 제작해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전국토청은 지자체, 화물차 관련 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해당 지도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화물차 공용 차고지 방문과 합동 캠페인을 통해 현장 배포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도로전광판(VMS)을 활용해 선정된 구간에서 위험운전 주의 문구를 집중 표출하고 홍보기간(3~10월) 동안 위험운전 행동과 사고 건수 변화를 분석해 효과를 검증할 방침이다. 향후에는 민간 내비게이션 서비스와 연계한 안전운전 안내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운전자가 사전에 위험구간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