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시가 12일 AI페퍼스 연고지 협약 만료에도 공백 방지했다.
- 복수 기업과 구단 인수 논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된다.
- 7월 통합특별시 출범 후 새 협약이 본격화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의 광주 연고지 협약이 12일 만료됐다. 하지만 우려했던 '연고지 공백'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광주시와 구단 인수를 검토 중인 기업 간의 협의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광주시는 복수의 기업과 구단 인수를 논의 중이다. 인수 의향을 비친 기업들은 구단 운영 방식과 세부 조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아직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니지만 광주 연고 유지 가능성은 매우 크다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인수를 검토하는 기업들 역시 광주 연고 유지를 전제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타 지역 이전 가능성을 일축했다.

관건은 구단 인수 협의의 마무리 시점이다. 특히 오는 7월 1일로 예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핵심 변수다. 인수 기업 측은 행정 체계가 통합된 이후 명확한 협약 주체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의 지원 범위와 운영 협력 방안 역시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광주시 관계자는 "기존 협약의 만료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재 진행 중인 인수 협의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결국 새로운 연고지 협약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맞물려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페퍼저축은행의 새 주인이 가려질 7월, 광주 배구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