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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모마 24점 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 완파하고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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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을 잡고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도로공사는 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6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30-28, 25-14)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도로공사 모마(뒤)가 4일 김천실내체육관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블로커를 뚫고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KOVO] 2026.03.04 football1229@newspim.com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한 도로공사는 승점 66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현대건설(승점 61)과의 격차를 5로 벌렸다.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는 24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강소휘도 11득점에 블로킹 2개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고, 김세빈 역시 7득점과 블로킹 3개로 활약했다.

1세트는 범실에서 승부가 갈렸다. 페퍼저축은행은 범실 8개를 범하며 스스로 흐름을 끊었다.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상대적으로 적은 범실 2개를 기록, 좀 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공격에선 10점을 기록한 모마를 앞세워 25-20으로 1세트를 따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4일 김천실내체육관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공격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2026.03.04 football1229@newspim.com

2세트는 접전이었다. 듀스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승부는 28-28에서 갈렸다. 조이의 공격 범실로 도로공사가 세트 포인트를 잡았고, 이어 모마의 공격 성공으로 도로공사가 30-28로 2세트까지 가져갔다.

기세를 탄 도로공사는 3세트에서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7점 앞서며 20점에 선착한 도로공사는 큰 위기 없이 25-14로 세트를 마무리하며 일찌감치 경기를 마쳤다. 

페퍼저축은행 14승 19패(승점 41)를 기록했고, 승점도 추가하지 못했다. 조 웨더링튼(동록명 조이)이 25점, 박정아가 10점을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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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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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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