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2일부터 11월까지 소공원 어린이공원에서 '꿈을 그린 원정대' 운영한다.
- 유치원 어린이집이 참여해 정원 꾸미기와 생태 체험으로 창의력 키운다.
- 5개 공원에서 주 1회 수업 진행하며 반려공원으로 발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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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누리는 여가문화 공간 조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소공원·어린이공원에서 어린이 정원 가꾸기 프로그램 '꿈을 그린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치원·어린이집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가까운 공원에서 정원 꾸미기 활동을 통해 식물 생태 가치를 체험하고 상상력·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공원 일부 공간을 직접 가꾸는 체험과 생활 원예 수업, 생태 주제 야외 체험 수업을 받는다. 가꾼 정원은 부산 공원 누리집을 통해 소개된다. 가족이 주말에 함께 방문할 수 있으며, 이후 지역 주민이 애착공원을 돌보며 '15분 반려공원'으로 발전시킬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시청사 4층 '하늘정원' 시범사업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 초 구·군 유치원·어린이집을 공개 모집했다. 북구 음정공원, 남구 못골어린이공원, 사하구 장림공원, 연제구 시청 하늘정원, 기장군 정관 제1호 근린공원 등 5곳이 선정됐다.
체험 수업은 1시간 단위로 월별 적합 식물 모종 심기, 정원 산책, 퀴즈, 보물찾기 등을 진행한다. 연제구 시청 하늘정원은 2시간 소요된다.
연제구 시청 하늘정원은 매주 월요일 오전, 북구 음정공원·남구 못골어린이공원·기장군 정관 제1호 근린공원은 수요일 오전, 사하구 장림공원은 수요일 오후에 동시 운영된다.
시는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로 개선점을 반영해 매년 사업을 지속한다. 생활권 공원을 '나의 반려공원'·'동네 공동 돌봄 공간'으로 정립할 계획이다.
안철수 푸른도시국장은 "어린이 생태 교육과 정원 놀이 제공, 반려공원을 통한 가족 소통 강화가 취지"라며 "시민 모두가 생활권 공원에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