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는 12일 제조업 등 인력난 업종 취업 중장년 1000명에게 1년간 360만원을 지원한다.
- 김영훈 장관은 유튜브로 일손부족일자리 동행 인센티브 사업을 설명한다.
- 올해 신설사업으로 50~64세 훈련 수료자 대상 6개월 근속 시 180만원, 12개월 시 추가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개월마다 180만원씩…1년간 최대 360만원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는 제조업과 운수·창고업 등 인력난 업종에 취업한 50~64세 중장년 1000명에게 1년간 360만원을 지원한다. 기업의 인력 부족과 중장년의 재취업을 모두 지원한다는 취지다.
12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책 설명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신설된 일손부족일자리 동행 인센티브 사업은 중장년이 구인난을 겪는 업종에 취업해 일정 기간 근속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지난해나 올해 중장년 훈련 및 일경험을 수료한 50~64세여야 한다.
최근 중장년층 사이에서 특화훈련이나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훈련 이후 취업까지 유도한다는 취지다.
신청자는 인센티브 신청에 앞서 올해 1월부터 최소 6개월 이상 근속해야 한다. 신청은 근속기간을 채운 뒤 3개월 이내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올해 1월 1일 입사했다면 6월 30일까지 근속하고,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하는 방식이다.
동행 인센티브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선착순 1000명까지 지원한다. 인센티브 액수는 근속 기간에 따라 지급된다. 취업 후 6개월이 지나면 180만원, 12개월 근속 시 추가로 180만원을 지급해 1년간 최대 3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일손 부족 일자리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 가운데 제조업이나 운수·창고업에 해당하는 사업장을 의미한다.
신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가능하다. 전국 7개 지방고용노동청 고용센터 취업지원총괄과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아래는 김영훈 장관 숏츠 발언 전문
청년들의 일자리만큼이나 중장년들의 재취업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재취업을 위해 특화훈련이나 일경험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분들이 구인난이 심한 일자리에 취업해서 근속하게 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정부 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일손부족일자리 동행 인센티브!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이 사업은 작년이나 올해 중장년 훈련이나 일경험 사업에 참여한 후,
일손부족일자리에 취업한 50세~64세 중장년을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취업한 지 6개월이 되면 180만원을, 12개월이 되면 180만원을 각각 지급합니다.
여기서 '일손이 부족한 일자리'란 규모가 5인 이상인 기업이면서,
제조업 또는 운수창고업을 업종으로 하는 사업장을 말합니다.
이 사업은 저희 고용노동부가 올해 신설한 사업인데요,
올해 7월 1일부터 전국 7개 지방고용노동청 고용센터의 취업지원총괄과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일손부족일자리 동행 인센티브'가 더 궁금하시다면,
국번 없이 1350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중장년이 원하는 만큼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중장년층의 전직과 재취업을 두텁게 지원하겠습니다.
진짜 성장을 위한 당신의 1분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이었습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