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가 11일 남도장터 라이브커머스 확대를 밝혔다.
- 2023년 1억 원 매출이 2025년 17억 원으로 17배 증가했다.
- 축제 연계와 5월 할인행사로 농가 판로를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 온라인몰 남도장터가 라이브커머스 확대를 통해 2년 만에 매출을 17배 끌어올리며 농어가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라이브커머스 판매 지원을 강화한 결과 농어가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남도장터는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영세·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지속 지원해왔다. 그 결과 2023년 1억 원 수준이던 관련 매출은 2025년 17억 원으로 약 17배 증가했다. 이는 농가 소득 증대에 직접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자체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전남도는 강진 병영성축제와 청자축제, 영암 월출산축제, 함평 나비축제 등과 연계한 현장 라이브커머스를 추진해 축제 홍보와 특산물 판매를 동시에 강화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12일 꽃게장과 곱창김, 13일 김부각과 갑오징어, 18일 타우린 제로 음료, 19일 갈비와 오리탕, 28일 매실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총 45억 원 규모 국비가 투입되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유치에도 성공했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와 교육 공간을 구축해 제작 지원, AI 커머스 교육, 소상공인 맞춤 마케팅 등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남도장터는 공공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