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밀양시가 7일부터 10일까지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 밀양시 주최로 38개 프로그램 운영하며 드론 연출 퍼포먼스가 큰 호응 얻었다.
-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로 문화관광축제 경쟁력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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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유치·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호응 속에 성황리에 끝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밀양시의회, 밀양문화원, 한국예총 밀양지회 등이 후원했다. 올해는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38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밀양강오딧세이 '사명, 세상으로 간다'였다. 영남루와 밀양강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드론 연출과 특수효과, 대규모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야간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아리랑 주제관과 유네스코 디아스포라, 국민대통합아리랑, 밀양아리랑 경연대회, 거리퍼레이드도 밀양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세계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세대별 참여형 프로그램과 가족 체험 콘텐츠도 축제장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축제는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낮에는 전시와 체험, 거리행사를 즐기고 밤에는 대형 공연과 야간 경관을 감상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방문객 체류시간이 늘었다. 강변 먹거리존과 푸드트럭, 원도심 상가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관에도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탰다.
지역 예술인과 청년단체, 자원봉사자, 시민배우, 사회단체 등이 운영과 공연에 직접 참여한 점도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함께 보여준 축제였다"며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관광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