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관위가 3일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긴급 조치에 나섰다
- 선관위는 투표용지 추가 이송과 함께 마감 이후에도 대기 유권자 투표 보장을 안내했다
- 여야는 선관위 관리 부실을 강하게 비판하며 끝까지 투표할 것을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치권, 선관위 관리부실 질타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서울 송파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긴급 조치에 나섰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공지를 통해 "제9회 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선거보다 높아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해 현재 송파구 선관위에서 해당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 중이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대기 중인 유권자는 투표 마감시간이 지나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다"며 "용지가 부족해 오늘 투표가 불가능한 것이라는 오해가 없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는 이날 오후부터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투표소에서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아예 투표가 진행되지 않는 투표소도 있었다.
정치권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관위 관리 부실을 지적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중앙선관위를 비롯한 서울시 선관위의 선거 준비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선관위 준비 부족에 따른 상황이 발생했으므로 투표장에 나오신 시민들이 모두 투표할 수 있도록 선관위의 조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2026년 대한민국 투표 현장에서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투표율이 높아지자 긴장해서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건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양당은 유권자들에게 끝까지 투표할 것을 호소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