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이요림 수원시장 경선후보가 11일 경선 결과 수용했다.
- 수원시 행정 공정성과 투명성 향상을 지속 강조했다.
- 쪼개기 계약 등 불투명성 비판하며 법적 대응 대신 개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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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기 수의계약' 의혹 제기… "형사고발 않지만 공정성 회복은 필수"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국민의힘 수원시장 이요림 경선후보가 11일 기자회견에서 경선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그는 수원시의 행정 공정성과 투명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33년 동안 수원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 실질적으로 일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출마 자격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시장 출마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형사 처벌이 없다면 정당이나 무소속 출마는 시민의 권리이며 민주적 절차는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수원시 행정의 불투명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동일 금액의 수의계약이 반복되는 '쪼개기 계약'에 대해 시민들이 많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라며, "행정 내부의 폐쇄적인 분위기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무원은 시민을 위해 일하는 존재인 만큼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정당하게 일하는 공무원들이 보호받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의혹 관련 형사고발이나 수사 의뢰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법적 대응 없이 정치적 비판 및 행정 개선 요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안규백 후보 캠프 합류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특별한 관계는 없다"고 말하며 독자적인 행보를 계속할 것임을 시사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