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스타in부산] '280일 만의 승리' 롯데 박세웅, 개인 11연패 탈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세웅이 10일 사직야구장에서 KIA전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했다.
  • 280일 만에 시즌 첫 승을 따내며 개인 11연패를 끊었다.
  • 1회 2실점 후 2회부터 추가 실점 없이 QS를 완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8월 10일부터 15경기 77.2이닝, (무승)11패, 평균자책점 4.98
이날 KIA 상대 6이닝 4탈삼진 2실점(2자책점) 기록하며 승리 투수 따내

[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롯데 자이언츠의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길었던 연패 터널에서 벗어났다. 무려 280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됐다.

박세웅은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팀도 7-3으로 승리하며 박세웅은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부산=뉴스핌] 롯데 박세웅이 10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부산 KIA전에 선발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5.10 football1229@newspim.com

박세웅의 선발승은 지난해 8월 3일 고척 키움전(7이닝 3실점) 이후 280일 만이다. 지난해 8월 10일 사직 SSG전부터 이어진 개인 11연패도 끊었다.

출발은 불안했다. 박세웅은 1회초 박상준과 김선빈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1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김도영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했고,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에게 희생플라이까지 내주며 먼저 2실점했다.

최근 흐름을 고려하면 12연패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듯했다. 하지만 박세웅은 2회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추가 실점 없이 KIA 타선을 묶으며 롯데가 반격할 시간을 벌었다.

특히 3회 박재현을 견제사로 잡아낸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최근 KIA에서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를 견제로 잡아내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박세웅은 마지막 고비를 넘겼다. 김선빈-김도영 등 중심타자 2명을 땅볼로 순식간에 잡았다. 아데를린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김호령을 삼구 삼진으로 처리하며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완성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불펜진이 리드를 지키며 박세웅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박세웅에게 이날 승리는 단순한 시즌 첫 승 이상의 의미가 있다. 박세웅은 지난해 8월 10일부터 이날 경기 전까지 15경기(선발 14경기)에 등판해 77.2이닝을 소화하며 승리 없이 11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했다. 이 기간 54실점(43자책점)을 내줬다.

내용이 늘 나빴던 것은 아니었다. 해당 기간 퀄리티스타트도 세 차례 기록했다. 하지만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평균자책점이 다소 높긴 했지만, 개인 11연패를 떠안을 정도로 부진하다고 보기 어려웠다. 그만큼 불운이 따라 다닌 시간이었다.

[부산=뉴스핌] 롯데 박세웅이 10일 2026 KBO 정규시즌 부산 KIA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박세웅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 박세웅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롯데 자이언츠] [일러스트=CHAT GPT] 2026.05.11 football1229@newspim.com

그래서 이날 승리는 더 값졌다. 1회 2실점으로 흔들릴 수 있는 흐름에서도 박세웅은 무너지지 않았다. 2회부터 6회까지 실점을 막았고, 롯데 타선이 터지기를 기다렸다. 길었던 무승의 부담을 털어내기에 충분한 투구였다.

박세웅은 이날 투구를 마치며 7경기 38.1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하게 됐다. 280일 만에 따낸 승리이자 개인 11연패를 끊은 박세웅의 이날 투구는 팀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