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6월 3일 충주시장 선거에서 40대 최연소 후보로 주목받는다.
- 미국 대학 정치학 석사 취득 후 MBN 기자와 대통령실 행정관 등을 거쳤다.
- 부친 충북도의회 의장 출신으로 세대교체 상징성에 지역 정가 관심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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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충주시장 선거에서 '40대 시장' 탄생 여부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이동석(40) 후보는 1985년 충주 출생으로 여야를 통틀어 충북 11개 시·군 단체장 후보 가운데 가장 젊다.

세대교체 상징성을 갖춘 후보로 평가받으며 이번 선거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이 후보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타바버라(UCSB)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뉴욕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MBN 정치부 기자로 활동한 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당선인 비서실 위원, 대통령실 행정관,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하며 중앙 정치와 행정 경험을 쌓았다.
정치적 배경도 눈길을 끈다.
부친인 이언구(71) 씨는 제10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인물로 지역 정치에서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러한 부자(父子)의 이력이 갖는 상징성과 함께 세대교체 흐름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 후보의 강점으로는 젊은 이미지와 중앙 무대 경험이 꼽힌다.
지역 출신이라는 점에 더해 언론, 정무, 행정을 두루 거친 이력은 유권자들에게 신선한 인물로 비칠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충주는 조길형 전 시장의 3선, 이종배 국회의원의 지역 기반 등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돼 국민의힘 후보로서 일정한 지지 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변수도 적지 않다.
선거가 인물 대결 양상으로 흐를 경우 조직력과 지역 내 확장성이 승패를 가를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맹정섭(65) 후보와의 양자 대결 구도가 굳어지면서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다.
맹 후보 역시 지역 기반이 탄탄한 데다 최근 민주당의 상승세가 지방까지 확산되는 흐름도 변수로 꼽힌다.
이동석 후보는 10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충주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 충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예산과 사업을 끌어올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국회와 대통령비서실, 중앙부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충주의 변화를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