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등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 정지열 후보의 3차례 음주운전 전력을 들어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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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민의힘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송도국제도시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는 같은 당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배준영·윤상현 국회의원 등 지지자 200여명이 몰렸다.

이 후보는 '중단 없는 연수 발전'과 '책임 행정'을 슬로건으로 했다.
그는 "연수구청장 도전은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함께 일군 성과를 완성하겠다는 약속이다"며 "유 후보와 송도 분구 등을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정지열 후보의 음주 운전 전력을 언급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정 후보는 3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며 "특히 2003년과 2005년의 음주운전은 연수구의원 재직 시절에 벌어진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수차례 음주운전을 했다는 것은 그 사람의 가치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고 했다.
이 후보는 "구청장은 매일같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놓고 수많은 판단과 결정을 내려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로 세 차례나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사람에게 맡길 수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