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콜마는 31일 중국 무석콜마가 CGMP와 동등성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다.
- 국내 화장품업체 해외공장이 CGMP 동등성 인정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 식약처는 현지 실사로 제조·품질관리 전 과정을 평가해 무석콜마 시스템 적합성을 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국콜마는 중국 생산법인 무석콜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과 동등한 수준의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의 해외 생산공장이 식약처로부터 CGMP 동등성을 인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평가는 원료 입고부터 제조, 품질관리, 완제품 출하까지 생산 전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식약처는 국내 CGMP 평가와 동일한 기준으로 현지 실사를 실시했으며, 무석콜마는 제조 시스템과 품질관리 체계 전반에서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CGMP는 식약처가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준에 맞춰 운영하는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이다.
무석콜마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한국콜마의 운영 시스템을 적용한 중국 생산법인으로 연간 5억5000만개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콜마는 지난 2011년 세종 기초화장품공장과 부천 색조화장품공장이 국내 1·2호 CGMP 적합업소로 지정된 바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국내에서 축적한 제조·품질관리 노하우를 글로벌 생산기지로 확대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생산거점 전반에 동일한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적용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