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엠제약은 31일 FDA 시설 등록 유지를 마쳤다.
- 케이엠제약은 북미용 구강관리 제품 생산·수출을 늘린다.
- 폼글 매출은 아마존 입점 뒤 분기 평균 6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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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글 미국 아마존 판매 확대, 평택공장 자체 품질관리체계 운영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케이엠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생산시설 등록 유지 절차를 마치고 북미 시장용 구강관리 제품의 생산과 수출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케이엠제약은 최근 FDA 시설 등록 유지를 위한 관련 수수료 납부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2019년 FDA의 의약외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적합 판정을 받은 뒤 관련 등록을 8년째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자체 브랜드 제품을 비롯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제품의 북미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수출 제품 가운데 거품형 가글 '폼글(FOAMGLE)'은 지난해 7월 미국 아마존에 입점했다. 케이엠제약에 따르면 폼글의 매출은 입점 이후 분기 평균 약 65% 증가했다. 회사는 디지털 마케팅과 전자상거래 채널을 중심으로 현지 판매를 늘리고 있다.
케이엠제약은 FDA 기준에 맞춰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절차를 운영하기 위해 '평택공장 선진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원료 입고부터 제조와 품질검사, 출하에 이르는 생산 과정의 자체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FDA를 비롯한 국내외 공인기관의 품질관리 기준에 맞춰 생산공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케이엠제약은 '뽀로로 치약', '제로시피' 등 구강관리 제품과 기능성 화장품, 생활관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향후 관련 브랜드를 육성하고 국내외 유통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