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가 7일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
- 동물 등록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AI 챗봇·RPA를 도입한다.
- 반려 가구 맞춤 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스마트 행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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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동물 등록 절차 디지털화 및 반려 가구를 위한 AI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종이 신청서 중심의 동물 등록 절차를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하고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행정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으로 용인시는 공모 사업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자체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동물 등록 및 변경 신고 절차 디지털화, RPA 기반 신청서 자동 검수, LLM 기반 AI 챗봇을 통한 민원 안내 서비스 구축, 반려 가구 맞춤형 정보 제공 플랫폼 개발 등이다.
시는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정확도와 속도를 높여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하고 플랫폼과 연계해 단순 민원 처리에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용인시의 AI 기반 행정 혁신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모 사업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