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안군이 2일부터 5일까지 부안마실축제를 열어 25만 방문객을 기록했다.
- 피프티피프티 임창정 체리필터 등 공연과 불꽃놀이로 성황을 이뤘다.
- 지역 소비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상생 소비 유도 이벤트 운영·지속가능한 축제 모델로 경쟁력 입증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 대표 축제인 부안마실축제가 대규모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안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열린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약 2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6일 밝혔다.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황금연휴 기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리며 전국 단위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 기간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개막식에는 피프티피프티와 임창정, 에녹, 소명 등이 출연했으며, 이후 체리필터 공연과 오케스트라, 뮤지컬 갈라쇼 등이 진행됐다.
어린이날이자 폐막일에는 뽀로로 공연과 트로트 가수 진성, 김태연, 안성훈 등이 무대를 꾸몄고,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와 연계한 운영으로 주목받았다. 관내 상권과 축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 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지역 소비를 유도했으며, '부안.ZIP'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맛집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의 이동을 촉진했다.
또 자연놀이터, 로컬푸드 팜파티, 야간 경관 조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체류형 관광 요소를 강화했다.
김종문 부안군 대표축제 추진위원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아 지역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