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이 3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데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피아니스트 홍사헌과 생상스 브람스 풀랑크 번스타인 소나타와 이건용 곡을 연주했다.
- 관객들은 기립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미국 매체가 탁월한 기량을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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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이 지난 3일(현지 시간) 뉴욕 카네기홀에서 성공적인 데뷔 공연을 마쳤다.

현재 파리국립오페라에서 관악 부문 동양인 최초 종신 수석으로 활동 중인 김한은 이날 피아니스트 홍사헌과 함께 무대에 올라 카미유 생상스, 요하네스 브람스, 프랑시스 풀랑크, 레너드 번스타인의 클라리넷 소나타와 한국 작곡가 이건용의 'Song in the Dusk'를 연주했다. 600여 명의 관객들은 섬세하고 깊이 있는 해석에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공연장에는 톰 갤런트 제너럴 아츠 투어링 디렉터, 토마스 노박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예술기획·제작 부문 디렉터를 비롯한 공연장·기획사·음반사 관계자와 음악평론가들이 다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미국 클래식 전문 매체 뉴욕 클래시컬 리뷰는 "탁월한 기량과 표현력으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연주"라며 "섬세한 음색과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국제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호평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메세나협회와 미국 코리아 뮤직 파운데이션이 공동 기획한 '카네기홀 데뷔 콘서트 지원 프로젝트'의 세 번째 무대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