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4일 오전 화성특례시 제부도의 한 전동차 대여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동차 9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4분경 화성시 만세구 서신면 제부리의 한 전동차 대여소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52명과 장비 14대를 즉시 투입하고, 오전 11시 16분경 경찰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며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18분 만인 오전 11시 32분에 초진되었으며, 오전 11시 48분에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대여소 내부에 있던 전동차 9대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