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4일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훈련비를 지원한다.
-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5년간 300만원 기본 지원한다.
- 온오프라인 신청 후 고용24에서 훈련 선택해 수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본 300만원에 상황 따라 추가 지급
140시간 교육 이수 시 월 11만원 지원
고용24 홈페이지·관할 고용센터 신청
개발원 "배움에는 정해진 나이 없어"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은퇴 이후 다시 노동 시장에 뛰어들고 싶지만, 구체적인 기술이나 자격증이 없어 막막함을 느끼는 중장년층이 느는 가운데 정부가 운영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하면 5년 동안 약 300만원의 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4일 노인인력개발원에 따르면, 정부는 생애에 걸친 역량 개발을 원하는 국민을 위해 직업능력개발 훈련비를 지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국민 스스로 직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국가에서 훈련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현직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75세 이상 고령자, 일정 수준 이상의 고소득자 등 일부 대상은 지원에서 제외돼 본인이 지원 대상인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카드를 발급받으면 계좌 발급일로부터 5년간 기본 300만원의 훈련비가 지원된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될 수 있어 자격증 취득이나 전문 기술 습득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순한 훈련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추가 수당도 마련돼 있다. 안정적인 직장이 없는 상태에서 140시간 이상의 교육 훈련을 이수할 경우 출석률에 따라 매월 최대 11만6000원의 훈련 장려금이 지급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신청 방법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직접 방문해 창구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실업 상태에서 카드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고용24를 통해 반드시 구직 신청(워크넷 등록 등)을 완료해야 정상적인 발급이 가능하다. 카드 발급이 완료됐다면 고용24를 통해 받고 싶은 교육이나 훈련을 직접 찾아보고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노인인력개발원은 "배움에는 정해진 나이가 없다"며 "국민내일배움카드가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