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한국체육대 행복연합기숙사 개관식에 참석한다.
- 기숙사는 국공사립대 학생이 함께 이용하며 학생 주거 수요를 반영해 1~2인실과 편의시설을 갖췄다.
- 최 장관은 입주생 간담회에서 주거 애로를 듣고 기숙사 확대 정책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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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생 만나 주거 지원 논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0일 한국체육대학교 행복연합기숙사 개관식에 참석하고 입주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연다.
한국체대 행복연합기숙사는 국·공유지 등을 활용해 지은 뒤 국·공·사립대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기숙사다. 서울권에서는 처음으로 국립대 부지에 건립된 행복연합기숙사로 이날 공식 개관한다.

이번 기숙사는 계획 단계부터 학생들의 주거 수요를 반영해 조성됐다. 1~2인실 중심으로 꾸며졌으며 스터디룸과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다. 단순한 숙소를 넘어 학습과 휴식, 교류가 함께 이뤄지는 공간으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최 장관은 개관식 이후 기숙사 시설을 둘러보고 입주 학생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에서는 대학생들이 겪는 주거 부담과 기숙사 이용 과정의 애로사항을 듣고 행복연합기숙사 확대와 노후 기숙사 개선 등 정책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도심 내 대학생 주거 지원을 넓히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기숙사형 매입임대주택 활성화도 추진한다. 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주택을 임대해 국·공·사립대 학생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기숙사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한국체대 행복연합기숙사에서 열린다. 개관식에는 교육부 장관과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한국체대 총장, 입주생 등 80명 안팎이 참석한다.
최 장관은 "오늘 문을 연 한국체육대학교 행복연합기숙사는 앞으로 청년 주거 환경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학생들의 이야기를 정책에 담아 대학생들이 주거비나 생활환경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