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혜성이 30일 다저스-말린스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기록했다.
- 3경기 무안타 탈출했으나 다저스는 2-3 패배하며 시리즈 1승 2패 마쳤다.
- 9회말 1사 만루에서 프리먼 병살타로 역전 기회 날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이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지만 LA 다저스가 9회말 결정적인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번 시리즈를 1승 2패로 마친 다저스의 시즌 성적은 20승 11패가 됐다. 유격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296으로 소폭 상승했다.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다저스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는 5.2이닝 2실점으로 버텼으나 볼넷 6개를 허용하며 고전했다. 마이애미 선발 샌디 알칸타라 역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다저스 타선을 묶었다.
2회 1사 2루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4회 1사 후에는 잘 밀어친 타구가 유격수 앞 애매한 바운드로 튀었지만 상대 유격수 오토 로페즈가 숏바운드로 잡아내며 간발의 차로 아웃됐다.
세 번째 타석인 6회 1사 1루에서 알칸타라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체인지업을 밀어쳐 깨끗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1사 1, 2루 찬스로 이어지는 안타였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과는 연결되지 못했다. 김혜성은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불펜 투수 캘빈 포쉐를 상대로 또다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빈공에 허덕이며 2-3으로 뒤진 다저스는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김혜성과 알렉스 콜의 볼넷, 알렉스 프리랜드의 희생번트, 오타니 쇼헤이의 고의사구로 1사 만루 역전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프레디 프리먼의 타구는 2루수 정면으로 향하며 병살로 경기가 종료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