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통공사가 29일 판암역에서 시민안전체험열차를 운행했다.
- 어린이들이 화재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했다.
- 2017년부터 운영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도시철도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안전교육이 대전에서 진행됐다.
대전교통공사는 29일 판암역에서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시민안전체험열차'를 운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판암역을 출발해 서대전네거리역을 거쳐 다시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실제 역사와 열차 내부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피 요령을 익히고 화재대피용 마스크 착용법을 직접 체험했다. 또 소화기 사용법과 객실 비상핸들 작동, 비상 인터폰을 통한 기관사 연락 방법 등 위급 상황 대응 절차를 배웠다.
대전교통공사는 2017년부터 시민안전체험열차를 운영하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이광축 사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