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29일 상반기 기획전시를 발표했다.
- 박물관은 7월 26일까지 국가귀속유산 300여 점을 처음 공개한다.
- 전시와 연계해 스탬프 체험 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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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운영…관람객 참여형 전시 강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상반기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에서 발굴된 국가귀속유산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오는 7월 26일까지 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발굴, 그리고 보존 - 제천에서 찾은 역사, 함께 지켜 갈 유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보관 중인 국가귀속유산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관람객들은 발굴을 통해 드러난 유물과 그 보존 과정을 함께 살펴보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
'국가귀속유산'은 유적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 가운데 소유자가 없고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인정돼 국가유산 선별회의를 거쳐 국가에 귀속된 문화재를 의미한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지난 2023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 약 300여 점의 유물을 관리하고 있다.
전시와 연계해 스탬프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가 제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어린이 가족 박물관 교실'과 '어린이 체험실'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