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이 28일 잠실에서 삼성전 라인업을 발표했다.
- 임종성이 3루수로 기회를 이어 올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 김민석이 좌익수로 투입되며 곽빈이 선발로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올 시즌 첫 안타로 홈런을 때린 두산 임종성이 또 한 번 기회를 이어간다.
두산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이날 박찬호(유격수)-카메론(우익수)-박준순(2루수)-양의지(포수)-양석환(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강승호(1루수)-임종성(3루수)-정수빈(중견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최근 부진했던 손아섭, 이유찬 대신 김민석, 임종성이 대신 투입됐다. 임종성은 지난 25일 부상을 당한 마무리 김택연 대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이번 시즌 2군에서 22경기 출전해 타율 0.328, 21안타(2홈런) 11타점 14득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던 덕에 기회를 받았다. 26일 잠실 LG전에서 3루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첫 안타가 LG 송승기를 상대로 2회말 2사에서 쏘아 올린 홈런포다. 최근 하위타순도 출루율이 좋은 상위타선으로 연결되며 득점을 만드는 새로운 공식으로 작용하고 있다.
선발로는 많은 기회를 못 받았던 김민석도 좌익수, 6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다. 손아섭이라는 막강한 베테랑이 합류했지만, 김민석은 더 많은 안타를 터트리고 있다. 이번 시즌 21경기에서 17경기 선발 출장해 타율 0.308, 20안타(1홈런) 10타점 9득점을 기록 중이다. 롯데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지 2년째인 지금 타격에서 만개한 모습이다.
두산은 최근 득점권에서 결정적인 안타 부재로 고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부터 열린 잠실 LG전에서 1승 2패에 그쳤다. 여기에 김택연, 최원준, 크리스 플렉센 등 주요 투수진이 부상을 당해 마운드마저 위태롭다. 다행히 이 자리를 부상 대체로 영입된 웨스 벤자민과 불펜으로 이동한 이영하가 채워주고 있다.
한편 이날 두산의 토종 에이스 곽빈이 선발로 나선다. 이번 시즌 5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 중이다. 지난 22일 사직 롯데전에서 6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최근 페이스를 끌어 올린 모습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