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7일 도로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국도7호선 사거리 우회전 차로 설치와 북평동 도로 개설로 교통 흐름을 개선한다.
- 해안보도와 교차로 정비, 도로 확장으로 보행 안전과 관광 환경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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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을 위해 27일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된 국도 7호선 효가사거리와 나안사거리 구간 교차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해 올해 총 3억 원을 투입해 3.5m 폭, 100m 연장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새롭게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단절 해소와 접근성 개선을 위해 북평동 제일교회에서 구장터까지 연결하는 8m 폭, 355m 연장 도로 개설사업도 진행한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지방하천 전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행시간 단축과 함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행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해안보도 설치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어달해수욕장 일대 300m 구간에 12억원을 투입해 연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이 끝나면 묵호, 어달, 대진을 연결하는 해안 관광 도보 코스가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동호 농산물시장 입구 교차로 개선에도 1억 2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계속 진행되는 북평 구미배수로에서 해오름스포츠센터 간 도로 확장공사와 동호에서 만우까지의 고속도로 하부 확장공사는 상반기 내 완료될 예정이다.
장애인체전과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오는 5~6월에 노후 도로 포장과 표지판 정비 등의 도로시설물 정비도 추진 중이다. 주요 간선도로 정비는 5월 말까지 마무리해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홍성표 건설과장은 "상습 정체 구간 개선과 도로 확충, 보행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akfgoT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