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텔신라가 27일 실적 개선과 자사주 매입 소식에 4.65% 상승했다.
- 1분기 매출 1조535억원으로 8.4% 증가하고 영업이익 204억원 흑자 전환했다.
- 이부진 대표가 27일부터 30일까지 2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면세점 부문 턴어라운드 본격화
이부진 대표 200억원 자사주 매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7일 호텔신라가 실적 개선과 자사주 매입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보다 2900원(4.65%) 오른 6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호텔신라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면세점 부문 턴어라운드가 두드러졌다. 면세점 매출은 8846억원으로 7.0% 늘었고, 영업이익 역시 12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여기에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계획도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약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수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매입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실천과 함께 주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