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소방본부가 24일 청소년단 연합발대식을 열었다.
- 150여 명이 참석해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 체험 교육 확대해 미래 안전리더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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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전소방본부가 119청소년단 연합발대식을 열고 생활 속 안전의식 확산에 나섰다.
대전소방본부는 24일 오전 대전복합터미널 CGV에서 '한국119청소년단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119청소년단 대전지부 소속 소방공무원과 지도교사, 초등학생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청소년단 출범을 기념하고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국민의례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묵념 ▲단원 선서 ▲기념촬영 ▲영화 '소방관' 단체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2일 전남 완도군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을 기리는 묵념이 이어지며 현장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단원들은 선서를 통해 안전을 생활화하고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발대식이 청소년단원들에게 안전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험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미래 안전리더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문화를 선도할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대전지역 15개대 340명이 참여해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