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청 별정직 공무원 A씨가 23일 도지사 지지 글 논란 끝에 사의를 표명했다.
- A씨는 대외협력관으로 3월 임용됐으나 카톡 단체 방에 지지 글을 여러 차례 올렸다.
- 김영환 지사는 감사 지시하고 후속 조치를 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청 소속의 별정직 공무원이 도지사 지지 글을 올려 논란을 빚은 끝에 사의를 표명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23일 해당 사안과 관련해 "공무원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키지 않은 문제가 발생해 감사관실에 감사를 지시했다"며 "당사자가 사의를 밝힌 만큼 후속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인물은 5급 상당 별정직 공무원 A씨로, 지난 3월 충북도 대외협력관으로 임용됐다.
대외협력관은 별정직이지만 공직선거법과 국가공무원법 적용을 받아 정치적 중립을 준수해야 한다.
그러나 A씨는 최근 충북도의 노인 일자리 사업 '일하는 밥퍼' 참여자 등 약 2700명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김 지사의 정책 성과와 경선 일정 등을 알리는 글을 여러 차례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지지 호소 성격의 글이었다는 점에서 부적절 논란이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단체 대화방은 현재 폐쇄된 상태다.
충북도는 감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