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23일 학교시설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공간재구조화 사업 실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참가자들은 양주 에듀테크 R&D 랩과 서울 중동고등학교를 방문해 첨단 교육 기술과 친환경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
- 도교육청은 현장 중심 연수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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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변화하는 교육 체계에 발맞춰 미래 교육의 핵심 기반인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3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관내 학교시설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공간재구조화 사업 실무역량 강화 인사이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담당자들이 첨단 기술이 접목된 교육 환경과 친환경 설비가 도입된 우수 시설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공간 설계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정책 집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먼저 양주시에 위치한 '경기 에듀테크 R&D 랩'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민관 협력 교육과정 개발 공간 ▲무선연결 시스템 ▲이동식 모니터 활용 공간 등 최신 교육 정보 기술(Edutech)이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되고 검증되는지 세세히 살폈다.
이어 서울 중동고등학교를 방문해 저탄소 교육 환경 구현을 위한 친환경 창호와 LED 조명 시스템 도입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학생 중심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학습 공간 구성 방식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찾아가는 연수'에 이어 올해 '인사이트 연수' 등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향후 이러한 현장 중심 연수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의 '학교시설 환경개선 5개년 계획'에 따른 공간재구조화, 학교복합시설, 내진 보강 사업 등을 지원하는 17개 시도교육청 분담금 운영 주관 교육청이다. 도교육청은 전문기관과 협업해 ▲정책 연구 ▲업무 매뉴얼 개발·보급 ▲역량 강화 연수 등 시도교육청 시설 업무 지원을 위한 공통 업무를 적극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확보한 실무 역량이 실제 학교 현장에 반영되어, 학생들이 더욱 행복하고 창의적인 경기미래교육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구축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