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L이앤씨가 23일 부천 소사3구역에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분양한다.
- 지하3층~지상38층 13개동 1649가구 규모로 89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 건폐율 18.11% 적용 공원형 설계와 드포엠 조경으로 쾌적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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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DL이앤씨가 경기도 부천시 소사3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897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최근 아파트 선택 기준에서 단지 내 녹지 공간과 주거 쾌적성이 주요 지표로 부상함에 따라, 건축면적 비율을 낮춘 공원형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부지 면적 약 7만 6000여 ㎡에 18.11%의 건폐율을 적용해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지상 공간의 녹지 비중을 높였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선택 시 조경시설을 고려하는 비율이 전년 대비 상승하는 등 단지 내 환경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 건폐율이 낮은 단지는 일조권과 통풍 확보에 유리하며 동간 간섭이 적어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도 고려 대상이 된다. 최근 노량진6구역이나 검단신도시 등에서도 낮은 건폐율을 적용한 단지들이 청약 시장에서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지상 공간에는 e편한세상의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이 도입된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마당과 수공간이 어우러진 '드포엠 파크'가 조성되며, 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갖춘 숲과 미스트 분사 시설인 '미스티포레'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웨더스테이션 등 생활 환경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 설계 관계자는 "대지 면적 대비 건축물 비중을 줄여 확보된 여유 공간을 입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단지 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만큼 기존 소사역 일대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입지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1에 마련되며 4월 중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건폐율 설계를 통한 쾌적한 동 배치와 조경 인프라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와 평면 설계를 통해 주거 주거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