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22일 허리 부상으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 타격 부진으로 개인 연습량을 늘렸던 이재현은 전날 경기 중 허리 불편함을 호소했다.
- 올 시즌 18경기 타율 0.157로 부진 중인 그는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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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유다연 기자=타격 부진에 고민 많던 이재현이 개인 연습까지 늘렸지만, 결국 허리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한다.
삼성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SSG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날 이재현이 빠지고, 이해승이 선발로 들어갔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며칠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최근 본인이 타격이 좀 안 좋다 보니 개인적으로 연습량을 많이 가져간 것이 (허리에)무리가 온 것 같다"고 전했다.
이재현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타율 0.157, 8안타 7득점 8타점으로 부진하다. 2022시즌 데뷔하자마자 삼성 유격수로 자리 잡은 그는 평균 2할 중반대 타율을 기록했다.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습량을 많이 가지고 가던 이재현은 결국 허리를 부여잡았다. 전날(21일) 대구 SSG전 4회 갑작스럽게 이해승과 교체됐다. 3회말 타석 소화 후 허리에 불편함을 호소해 교체됐다.
박 감독은 "대체 선수는 이해승, 양우현"이라며 "앞으로 장기 레이스하면서 선수층이 더 탄탄해지기 위해 대체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오늘 (선발투수가)후라도라 수비에 비중을 두려고 이해승을 선발로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야수 부문에서 부상자가 많은 삼성이다. 당분간 휴식을 취하는 이재현 외에도 외야수 김성윤, 구자욱과 내야수 김영웅이 이탈한 가운데 다행히 복귀 일정이 정해졌다. 박 감독은 "부상 선수 중 김성윤은 4월 말, 다른 선수들은 5월 복귀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삼성은 박승규(우익수)-김지찬(중견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함수호(좌익수)-이해승(유격수)을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선발투수는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