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21일부터 급여 문제해결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 급여 담당자 160명을 대상으로 9월까지 4기에 걸쳐 AI와 엑셀 교육한다.
- 창의적 사고와 실습으로 디지털 융합형 인재 양성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급여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급여 문제해결 과정' 연수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급여 업무 담당자 160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9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안양교육관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이번 연수는 총 3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먼저 1단계에서는 브레인스토밍과 마인드맵을 활용해 업무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 훈련'이 이뤄진다. 이어 2단계에서는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엑셀 데이터 처리 역량을 집중 교육하며, 마지막 3단계에서는 앞서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급여 계산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완성하는 통합 실습이 진행된다.
주요 교과목은 ▲문제해결 위한 창의적 사고훈련 ▲최고의 업무비서, 생성형 AI ▲엑셀 핵심 구조 이해와 함수 정복 ▲업무에 바로 쓰는 엑셀 데이터 처리 전략 ▲급여 업무, 엑셀 실무에 GPT 더하기 ▲급여 문제해결 실습 등 총 6개 강좌로 짜였다.
연수생들은 엑셀과 생성형 AI를 융합해 복잡한 급여 산출 과정을 단순화하고, 업무 정확도를 높이는 실전 기법을 습득하게 된다.
율곡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급여 담당자들이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디지털 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담당자들이 현업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기획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