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축구협회가 21일 김태엽 전임지도자를 남자 U-16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 김태엽 감독은 유소년팀 지휘와 협회 전임지도자로 프로 선수 다수를 육성했다.
- 김태엽호는 2027 AFC U-17 아시안컵과 FIFA U-17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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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16세 이하(U-16) 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유소년 전문가 김태엽 전임지도자를 선택했다. 협회는 2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태엽 감독 선임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김태엽 신임 감독은 유소년 육성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지도자다. 선수 시절 전남 드래곤즈와 독일 하부리그에서 뛰었고 독일 유소년팀 코치를 거쳐 귀국 후 전남 유소년팀(광양제철초·광양제철중) 감독을 맡았다. 이 기간 다수의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한찬희·장윤호(수원FC), 이유현(강원FC) 등 여러 프로 선수를 발굴·육성했다.

2016년부터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하며 U-13부터 U-16까지 연령별 대표팀과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골든에이지'를 지도해왔다. 특히 2025년 U-17 대표팀 코치로 합류해 FIFA U-17 월드컵 32강 진출에 힘을 보태는 등 해당 연령대 선수와 국제대회 흐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태엽호의 첫 목표는 2027년 국제대회다. 대표팀은 내년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7 AFC U-17 아시안컵 본선과 11월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2027 FIFA U-17 월드컵 출전을 향해 전력을 끌어올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