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D 밴스 부통령이 21일 이란 종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출발했다.
- 위트코프 특사와 쿠슈너 전 보좌관이 협상단에 합류한다.
-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휴전 만료 시 이란 폭격을 경고하며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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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위해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악시오스가 20일 미국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전 선임 보좌관도 협상단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밴스 부통령의 이슬라마바드 도착은 2주간의 임시 휴전 만료를 눈앞에 둔 시점에 이뤄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시한이 미국 동부시간 기준 22일 저녁(한국시간 23일 오전)까지라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에 대한 새로운 폭격을 감행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사실상 하루를 추가한 셈인데, 휴전 합의상 2주 기한은 21일 만료되지만 그는 전날 마감 시한이 22일 저녁이라고 밝혔다.
촉박한 일정상 포괄적 합의 도출은 어렵지만, 협상 진전 조짐이 보일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기한을 추가 연장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더 이상의 휴전 연장은 없다"고 못박았은 상태이긴 하다.
물밑에서는 백악관이 20일 하루 종일 이란 협상팀의 이슬라마바드 파견 신호를 기다렸단 전언이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협상단에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 없이는 협상 테이블에 나서지 말라고 압박하면서 이란 측이 시간을 끌었다.
파키스탄·이집트·튀르키예 중재국들이 이란에 회의 참석을 거듭 촉구한 가운데, 이란 협상팀은 최고지도자의 최종 승인을 기다렸고 이것이 20일 밤 내려졌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