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립교향악단이 20일 전주국제영화제 맞이 공연을 발표했다.
- 30일 연지홀에서 영화 춤곡 오케스트라 공연 'SHALL WE DANCE'를 연다.
- 백진현 지휘자와 심선민 협연으로 R석 1만원에 예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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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지휘·퍼커션 협연 결합한 이색 무대와 관객 몰입도 제고 기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립교향악단이 전주국제영화제를 맞아 영화음악과 춤곡을 결합한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전주국제영화제 기념 음악회 'SHALL WE DANC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화에 사용된 다양한 춤곡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구성해 영화적 감성과 무용의 리듬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아람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을 시작으로 비토리노 몬티의 '차르다시', 샤를-카미유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가 연주된다. 각 작품은 개성 있는 리듬과 극적인 선율로 무대의 분위기를 이끈다.
2부에서는 알렉산드르 보로딘의 오페라 '이고르 공' 중 '플로베츠인의 춤'과 샤를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발레 음악이 이어지며,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백진현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객원지휘를 맡고, 퍼커셔니스트 심선민이 협연자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마림바와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입장권은 R석 1만 원, S석 7000원이며, 온라인과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학생과 예술인패스카드, 다둥이카드 소지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