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덕성여자대학교는 17일 창학 제106주년 기념식을 열고 창학정신을 되새겼다.
- 이날 행사에서 30년 이상 근속한 교직원 7명을 포함해 총 18명에게 장기근속 표창을 수여했다.
- 대학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전통과 정체성을 확인하고 창학정신 바탕의 미래 준비 방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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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화합 속 대학 발전 의지 다져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는 창학 제106주년 기념식을 열고 대학의 창학정신과 교육이념을 되새기는 한편 장기근속 교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덕성여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덕성아트홀에서 창학 제106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덕성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다시 돌아보고 대학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교직원들의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대학의 역사와 앞으로의 방향을 구성원들이 함께 되새기는 의미도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종구 이사장과 민재홍 총장을 비롯해 대학·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 법인 산하기관장, 장기근속 표창 대상자,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회, 국민의례, 연혁보고,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이사장 기념사, 총장 및 총동창회장 축사, 교가 제창, 폐회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오랜 기간 대학을 위해 맡은 역할을 다해 온 교직원 18명에게 장기근속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은 교원 8명과 직원 10명이며 근속 기간별로는 30년 7명, 20년 8명, 10년 3명이다. 학교 측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온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덕성여대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대학의 오랜 전통과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창학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구성원들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은 "덕성 공동체가 화합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대학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고 구성원 간 연대와 자부심을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