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한·미·일 해양수뇌 3자 공조, 서울서 "북 미사일 대응 협력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이 15일 미 태평양함대사령관과 일본 해상막료장을 각각 만나 한미·한일 양자 대담을 진행했다.
  • 회담에서는 북핵 위협 대응과 해상작전 역량 강화, 함정 정비 협력 등을 논의했다.
  • 한미일 3국 해양수뇌의 동시 회동은 올해 처음으로 3국간 해양연합 작전 공조가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미 해군, 정비·유지보수(MRO) 협력 확대 논의
한일 해상 수색구조훈련(SAREX) 재개 초점 맞춰
북 핵·미사일 억제 대응 공동레벨 협의 강화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김경률 해군참모총장(대장)은 15일 서울 재경대대에서 스티븐 쾨일러(Stephen Koehler) 미 태평양함대사령관과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막료장을 각각 따로 만나, 한미·한일 양자 대담을 진행했다. 회담은 북핵 위협과 연합방위태세 강화, 해양 연합작전 협력 확대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15일 서울 해군재경대대에서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왼쪽)과 스티븐 쾨일러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오른쪽)이 양자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 해군 제공] 2026.04.15 gomsi@newspim.com

서울 해군재경대대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수도권 지역 장병 복지·행정지원을 맡는 해군 직할 부대로, 서울 시내에 있는 사실상 유일한 해군 부대다.

먼저 김 총장은 쾨일러 사령관과의 회담에서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주력인 해상작전 역량을 기술적으로도 동맹 수준으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특히 함정 정비·유지보수(MRO) 분야 협력과 해양정보 공유체계 강화를 통한 연합함대 대응 능력의 실질적 확대 문제를 구체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측의 태평양함대가 관할하는 지역은 인도태평양 핵심 항로를 포괄하며, 이번 협의는 사실상 한국 해군의 서태평양 운용 네트워크를 넓히는 성격을 띤다.

15일 서울 해군재경대대에서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왼쪽)과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막료장(오른쪽)이 양자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 해군 제공] 2026.04.15 gomsi@newspim.com

이어 김 총장은 사이토 해상막료장과 한일 간 해상교류 복원과 훈련 재개 문제를 논의했다. 지난 1월 30일 서울에서 열린 한일 국방장관 회담에서 양국은 중단됐던 수색구조훈련(SAREX) 재개에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이를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구체적 일정과 참가 전력 조정, 부대 간 교류 확대 방안 등이 실무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확인됐다. 양국 해군의 협력 복원은 2018년 이후 경직되어온 교류의 신뢰 회복을 위한 첫 시험대로 평가된다.

세 해군 수뇌부의 논의는 이어진 서울 해군참모총장 공관 만찬 자리에서 북핵·미사일 위협 대응 공조로 확장됐다. 김 총장과 쾨일러 사령관, 사이토 막료장은 북한의 최근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기술 고도화 추세를 짚으며, 해상감시체계 확충과 실시간 정보공유를 통한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15일 서울 해군공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김경률 해군참모총장(가운데)과 스티븐 쾨일러 미 태평양함대사령관(왼쪽),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막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해군 제공] 2026.04.15 gomsi@newspim.com

한미일 3국의 해양수뇌가 서울에서 동시에 회동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3국간 해양연합 '작전 레벨 공조'가 본격화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