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앤스로픽 직원들이 9일 보유 지분을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텐더오퍼를 마무리했다.
- 직원들의 제한적 매각으로 일부 투자자는 목표 60억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 연간 환산 매출이 300억 달러를 넘으며 직원들의 회사 전망이 긍정적임을 보여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9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앤스로픽(Anthropic) 직원들이 일부 보유 지분을 투자자들에게 매각하는 2차 주식 매매(텐더오퍼)가 마무리됐다고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밝혔다.
다만 직원들이 내놓으려는 주식 수량이 제한적이어서 일부 투자자들은 당초 계획했던 만큼의 지분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번 거래는 올해 2월 완료된 앤스로픽의 최근 자금 조달 당시와 동일한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이뤄졌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들은 비공개 정보를 다루는 만큼 익명을 요청했다. 이번 거래에서 회사 기업가치는 조달 자금 300억 달러를 제외한 기준으로 3500억 달러로 평가됐다. 앤스로픽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
지난주 종료된 이번 주식 매각의 총 거래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투자자들이 확보하려 했던 최대 60억 달러 규모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일부 관계자들은 전했다.
현직 및 전직 직원들이 올해 안에 예정된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보유 지분을 유지하려는 의향이 강했기 때문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배정 물량 전액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 반면, 다른 투자자들은 이번 텐더오퍼를 위해 준비했던 자금의 일부만 실제로 집행하는 데 그쳤다.
한 관계자는 이번 거래 규모가 예상보다 작게 마무리된 것은 연간 환산 매출(Run-Rate Revenue)이 빠르게 오르면서 직원들이 회사의 미래 전망에 낙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앤스로픽의 연간 환산 매출은 지난달 190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4월 들어서는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회사 측이 발표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