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명세 감독이 9일 '란 12.3' 메인 예고편 공개 반응을 전했다.
- 영화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에 맞선 현장 기록이다.
- 예고편 조회 100만 돌파와 언론 호평 속 22일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멘터리 '란 12.3'이 메인 예고편 공개와 언론시사회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4월 극장가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영화 '란 12.3'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선 이들의 숨 막히는 현장 기록을 담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다.
'란 12.3'의 메인 예고편은 지난 1일 공개 이후 합산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예고편은 비상계엄 선포의 긴박한 순간으로 시작해 단숨에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어 국회로 향한 계엄군과 이를 막아서는 보좌진과 시민들의 대치 상황을 긴장감 있게 그려내며 그날 밤의 공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우리가 지켜낸 그 밤의 기록" 이란 카피는 그날의 의미를 다시 환기하며 깊은 울림을 남긴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예고편 속 실제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생생함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국민의 역량으로 이겨낸 시간들. 지금 봐도 가슴이 벌렁거린다"(유튜브, @이윤******), "국민이 저날 막지 않았다면 내란은 성공했겠지… 우리나라 망했을 거야"(유튜브, @일번******), "국제 영화제에 출품해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 민주주의를 세계에 널리 알렸으면 좋겠습니다"(유튜브, @lemo******), "응원합니다"(유튜브, @노형******) 등 민주주의를 지켜낸 이들의 빛나는 순간을 조명한 작품에 대한 호응과 응원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폰으로 찍은 영상들이 대다수여서 이런 톤이 나오는구나. 이 다큐를 지구의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유튜브, @brig******), "음악이 영상을 이끌어 가네요. 예고 영상에도 눈물이 절로 나네요"(유튜브, @tang******) 등 생생한 현장 자료를 토대로 완성됐을 뿐 아니라, 음악이 내러티브를 이끄는 차별화된 다큐멘터리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전일 진행된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언론과 평단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명세 감독 다큐멘터리의 탄생!"(서울경제 연승 기자), "현실판 '서울의 봄: 희망편'!"(여성신문 나혜인 기자), "'빛의 혁명'으로 지켜낸 그날 밤, 그 기록"(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무성영화의 우아한 미학이 디지털 기술과 21세기의 감수성을 만나 극대화된 영화!"(윤성은 영화평론가), "목소리를 없애고 시각적 다채로움을 추구하며 지켜낸 이명세 감독의 '스타일리스트'로서의 정체성"(뉴스1 정유진 기자) 등 찬사가 쏟아지며, 4월 극장가에서 반드시 관람해야 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인 예고편 공개와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란 12.3'은 오는 4월 22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