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보건소에서 당화혈색소 7.0% 이상의 당뇨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및 자가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통해 24시간 실시간 혈당 변화 추이를 볼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혈당 곡선을 확인하며 식습관이나 활동량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즉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교육에서는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데이터 연동법, 스마트폰 앱 활용법, 저혈당 대처법 등 실무 중심 지도가 진행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에게 체성분 변화 모니터링과 함께 5월 영양 전문 교육, 6월 운동 처방 등 주제별 심화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만큼 일상 속 혈당 변화를 확인하는 경험이 예방 동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